MLB 애틀랜타의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로 귀중한 선발 기회에서 교체돼
MLB 애틀랜타의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로 귀중한 선발 기회에서 교체돼
김하성,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PS)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시간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였으나, 첫 타석 이후 대타로 교체되어 불편한 경험을 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포스트시즌 4경기 연속 무안타에 머무르게 되었다.
김하성은 정규시즌 동안 0.116의 낮은 타율을 기록하면서 주로 좌투수를 상대로만 나서는 플래툰 역할을 맡았었다. 이날 애틀랜타의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것은 다소 예상 밖의 결정이었다. 이는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예상을 뒤엎는 전략이었으나,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야마모토의 고속 포심 패스트볼을 맞추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더욱 큰 시험은 5회말에 있었다. 애틀랜타가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1사 1,2루 찬스에서 김하성의 타순이 돌아왔지만, 앞서의 부진한 모습으로 인해 김하성은 조기에 대타 로우디 텔레즈와 교체되었다. 텔레즈는 볼넷을 얻어내며 기회를 살렸지만, 김하성에게는 아픔으로 남은 순간이었다.
이번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김하성은 볼넷 2개와 1득점을 기록하며 아직 첫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중 교체라는 불운 속에서 그의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